존제산 일월사 봉안당

"떠난 이와 남겨진 가족이 함께 위로 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설법전

일월사는 예로부터 선사님들의 기도도량으로 설법전에 안치된 영가의 편안한 안식을 위해 제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법전에 안치된 영가의 편안한 안식을 위해, 49제, 천도제, 기제사, 반혼재 등의 제례를 봉행할 수 있습니다.
원력 높은 스님들의 제례를 통해 영가의 편안한 안식과 후인들의 발복을 기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설법전은 전면은 법당, 후면은 봉안당으로 조성되어 한 공간에서 고인을 만나뵙고, 천도재와 49재를 봉행할 수 있는 법당형 봉안당 시스템입니다.

고인의 극락왕생을 위하여 스님께서 매일 3회 (새벽, 사시, 저녁예불)기도 드립니다.

매월 (음력, 18일) 지장재일과 백중, 설, 추석 등에 년15회의 합동제례를 봉행하여 드립니다.

추모공원과 봉안당을 사찰에서 직접 관리, 운영 함으로 안전합니다.

고인을 기리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종합 추념 공간

고인을 기리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종합 추념 공간

고인을 기리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종합 추념 공간

고인을 기리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종합 추념 공간

안치절차
예약절차
  • 고인의 품격과 유골의 안전을 고려,
    황금연화대에 경건하게 봉인하는 수제 크리스탈 봉인함

  •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자동순환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지능형 공조 시스템

  • ID카드 인식으로 봉안당의 위치를 표시하는 RFID 위치안내 시스템
    ID카드 인식과 원격방식으로 고인의 생전모습, 고인께 드리고 싶은 말씀을 화면으로
    전송 출력하는 영상 출력 시스템